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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express css 적용이 안될 때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express를 사용했는데 css가 적용이 안 되는 겁니다.. 검색으로는 틀리지는 않았지만 정적으로 하는 방법만 나와있어서 해결까지 하루 종일이 걸렸네요.. 약간은 허무하다고 해야 할까.. 그래도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알게 되어 좋습니다. 폴더 등록하고 css를 그 폴더 안에 넣으면 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정적 폴더로 설정했기 때문에 등록한 폴더를 제외하고 경로 설정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public 폴더 안에 css폴더가 있다고 칩니다 그러면 css파일을 사용할 수 있죠 const path = require('path'); app.use(express.static(path.join(__dirname, 'public'))); 경로를 'public/css'로 하지 않고 'pub..

Java script 2022.10.08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 배움단 4주차

1. 수강 목적 html, css, js 공부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취업준비를 하면서 기본기를 탄탄히 쌓고 협업 경험을 하고자 국비지원에 지원했습니다. 지원하긴 했는데... 살짝 수강한 강의의 퀄리티 보고 시간 낭비일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화상 인터뷰해서 합격했습니다. 와-!) 그리고 k-크레딧으로 필요한 지식을 채우고자 하여 알아보던 차 평소 유튜브에서 광고 보고 눈 여겨본 스파르타 코딩 클럽 내일 배움 단에 신청했습니다. 1주 차 수강을 완료한 지금은 스파르타 코딩 클럽 내일 배움 단에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 배운 점/잘한 점 4주차는 웹크롤링을 배웠습니다. 서버 POST에서는 og: 태그를 meta []로해서 가져와 DB에 저장하고(사용자의 input 정보까지), 클라이언트에서는..

JS와 친구들 2022.02.15

[python/flask] AttributeError: 'Request' object has no attribute 'get'

아래의 코드에서 AttributeError: 'Request' object has no attribute 'get' 에러가 발생했었습니다. data = request.get(url_receive, headers=headers) 저는 Flask에서 request를 import해왔었기에 동일하게 request로 작성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requests를 따로 import해와야 했던 거였습니다..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둘의 차이는 request는 Flask에서 요청 데이터를 파싱해서 저장하는 객체였고 requests는 python의 http 라이브러리였습니다. https://velog.io/@sangmin7648/%EC%98%A4%EB%8A%9..

JS와 친구들 2022.02.15

[python/flask] RuntimeError: Working outside of request context

RuntimeError: Working outside of request context POST 라우터에다가 파싱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자,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request가 밖에서 작업하고 있다는 뜻이었는데.. 제대로 작성했다고 생각만 했던 저는 request.from들을 전역에 두고도 이해하지 못해 request 철자가 틀렸는지 확인하고 import를 제대로 했는지 여러 번 확인하고 검색도 해보다가 아래의 글을 발견하고 해결했습니다..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9931738/flask-throwing-working-outside-of-request-context-when-starting-sub-thread?answertab=oldest#tab-to..

JS와 친구들 2022.02.15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 배움단 3주차

1. 수강 목적 html, css, js 공부한 지 5개월이 넘었지만, 취업준비를 하면서 기본기를 탄탄히 쌓고 협업 경험을 하고자 국비지원에 지원했습니다. 지원하긴했는데... 그리고 k-크레딧으로 필요한 지식을 채우고자 하여 알아보던 차 평소 유튜브에서 광고 보고 눈 여겨본 스파르타 코딩 클럽 내일 배움 단에 신청했습니다. 1주 차 수강을 완료한 지금은 스파르타 코딩 클럽 내일 배움 단에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2. 배운 점/잘한 점 3주차는 python으로 웹 크롤링을 배웠습니다. python이 너무(?) 직관적이라서 좀 어색한 감이 있습니다. (저는 javascript가 좋아요..!) 그래도 확실히 (), {}도 세미콜론도 따로 작성해주지 않아도 되어서 타자 치는 수가 줄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2.13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 배움단 2주차

1. 수강 목적 html, css, js 공부한지 5개월이 넘었지만, 취업준비를 하면서 기본기를 탄탄히 쌓고 협업 경험을 하고자 국비지원에 지원했습니다. 지원하긴했는데... 그리고 k-크레딧으로 필요한 지식을 채우고자하여 알아보던 차 평소 유튜브에서 광고 보고 눈 여겨본 스파르타 코딩 클럽 내일 배움단에 신청했습니다. 1주차 수강을 완료한 지금은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단에 신청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2. 배운 점/잘한 점 2주차는 ajax의 기본부터 jQuery를 배웠는데. 그동안 버튼 클릭 시 ajax로 데이터를 보내서 서버에서 처리해왔어서 낯설지는 않으면서도 "GET"을 사용해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css, attar! 3. 보완/발전하고 싶은 점 아는 것과..

카테고리 없음 2022.02.11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 배움단 1주차

1. 수강 목적 html, css, js 공부한지 5개월이 넘었지만, 취업준비를 하면서 기본기를 탄탄히 쌓고 협업 경험을 하고자 국비지원에 지원했습니다. 지원하긴했는데... 그리고 k-크레딧으로 필요한 지식을 채우고자하여 알아보던 차 평소 유튜브에서 광고 보고 눈 여겨본 스파르타 코딩 클럽 내일 배움단에 신청했습니다. 1주차 수강을 완료한 지금은 스파르타코딩클럽 내일배움단에 신청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2. 배운 점/잘한 점 pycharm을 2년 전에 접했었던 적이 있던지라 이번에 보게 되어 은근히 반가웠습니다.(현재는 vs code 사용 중입니다.) 서버 / 클라이언트 / 웹의 동작 개념들을 다시 한번 짚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번에 "자주 쓰이는 CSS 연습하기" 강의를 수강하면서 margin: ..

카테고리 없음 2022.02.09

[chrome] 브라우저 보안 정책 우회하기 / AJAX-Request 보낼 때

AJAX-Request 보내고 AJAX-Response 받아서 확인하고자 할 때 chrome 보안으로 에러가 출력되기도 하는데 이때 아래 방법을 진행하면 됩니다. 보통 express 써서 할 일이 아마 없을 듯하지만.. 1. 배경화면 chrome 아이콘 마우스 우클릭 2. 속성 > 대상(T)의 경로 맨 뒤에 --disable-web-security 추가하면 끝! 그러면 에러 없이 확인 가능합니다.

JS와 친구들 2022.01.25

[js/mongo] connect ECONNREFUSED 127.0.0.1:27017 at NativeConnection.Connection.openUri 에러 해결

서버 실행하고 웹팩 실행하는데, 사실 웹팩은 문제가 없었으나 서버가 아래와 같은 에러를 출력했습니다. connect ECONNREFUSED 127.0.0.1:27017 at NativeConnection.Connection.openUri mongo로 들어가도 동일했기에 급히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하니 정보가 별로 많지 않더군요 7 버전 이상이면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거나 업데이트해줘야 한다는 정보들이었는데 업데이트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고 해서 슬랙 채널 가서 같은 에러 겪은 분들 계시나하고 찾아보고 하다가 url을 언급하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르게 검색을 했습니다. mongo 접속 에러를 쳐서 알아낸 정보와 블로그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어판 > 관리자도구 > 서비스 > mongoDB Ser..

JS와 친구들 2022.01.14

[css] 하트 클릭 시 날아오르는 Animation

이 블로그 시작할 때 말투에 대해서 고민을 했었는데, 제 책상이 두두두 타자 울리기도 해서 조금이라도 줄일 겸, 그리고 "~다"로 해보니 편해서 "~했다." "~했었다."라는 투로 진행했었습니다. 근데 하다 보니 뭔가 이 투는 거만한 투가 아닌데도 거만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마도 누군가에게 가르치는 수준도 안 되는 제 실력으로 인해 생긴 이질감인 듯합니다.. 이 투로 쓰면 또 뭔가 가르치는 것 같기도 해서 존칭을 쓰기로 정했습니다. 오늘 안에 게시글 다 수정하려고 했으나 블로그에 제 하루를 쓰기에는 공부하고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 입장으로서 너무 초조함도 들어 이전 게시글을 하루에 2개씩 해서 차차 수정 해갈 계획입니다. 하루에 2~4개씩 수정해서 완료했습니다. 하트 클릭 시 나타나게해서 날아오르게도 할 ..

JS와 친구들 2021.12.27